동영상 해상도에 따른 적정 비트레이트 (bit per second)
576, 30fps : 1500Kbps = 1.5Mbps
720, 24fps : 2000Kbps = 2 Mbps
720, 30fps : 2500Kbps = 2.5Mbps
720, 48fps : 3100Kbps = 3.1Mbps
720, 60fps : 3500Kbps = 3.5Mbps
1080, 24fps : 3500Kbps = 3.5Mbps
1080, 30fps : 4000Kbps = 4 Mbps
1080, 48fps : 4900Kbps = 4.9Mbps
1080, 60fps : 5500Kbps = 5.5Mbps
*H264, 세로 해상도, 와이드(16:9) 비율, 1pass 기준
-2pass라면 오히려 500K 정도 낮춰도 됨
*저장 용으로 재인코딩 하는 경우 (ffmpeg 옵션 -maxrate 값으로 사용)
*시네마(21:9, 2.35:1) 비율일 경우 500K~1000K 추가
*화질 우선 주의, 실시간 녹화, 실시간 송출일 경우 500K~1500K 추가
*실시간 녹화, 실시간 송출인데 CPU, 그래픽이 저사양이면 1500K~2500K 추가
-떨어지는 연산 능력을 초당 데이터 양으로 커버
*화질 관련 부분은 비트레이트(bps)나 프레임(fps) 보다 해상도 영향이 더 큼
-해상도(pixel per inch)는 영상의 선명도와 관련 있음
-프레임(frame per second)은 영상 움직임의 부드러움과 관련 있음
-비트레이트(bit per second)는 초당 데이터의 양, 높을수록 깍두기 증상이 줄어듬, 코덱에 따라 다름
*용량을 줄여야(비트레이트를 낮춰야) 하는 경우에는 프레임도 같이 낮추는 것이 화질 열화를 줄여줌
-해상도를 낮추면 오히려 화질 열화가 심함
-비트레이트만 낮추고 다른 부분을 그대로 두면 깍두기 증상이 심해질 수 있음
-사람의 눈은 30fps와 60fps의 차이는 구분해도, 30fps와 20fps의 차이는 잘 구분하지 못 함
*여담으로 ffmpeg 옵션 -maxrate와 -vf "scale=-2:1080:flags=lanczos" 두개를 사용함 (란초스 업스케일링)
*오디오 노멀라이즈는 ffmpeg 옵션 -af "acompressor=threshold=0.1:ratio=12" 를 사용함 (컴프레서 오디오 필터)
*H265 같이 압축율이 높은 경우는 비트레이트를 낮추고, MPEG2 같이 압축율이 낮은 경우는 비레이트를 높여야 함.
-MPEG2 5000Kbps = H264 3000Kbps = H265 1000Kbp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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